남진 크리스마스 디너쇼
- 장르
- 콘서트 - 트로트
- 일시
- 2009.12.24 ~ 2009.12.25
- 장소
-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 관람시간
- 18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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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09 남진 크리스마스 디너쇼
“[Santa Claus]”
2009 남진 디너쇼 24일~25일 2일간 열려
남진이 노래와 선물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
송년 감사의 선물로 인기만점!
교통의 중심, 최적의 장소 ! 이보다 편한 디너쇼는 없다!
2009년 12월 포근한 한 남자 남진이 추운 겨울 따듯하게 녹여줄 노래를 들고
강남 센트럴시티 6F 밀레니엄 홀에서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디너쇼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로 콘서트 개념을 만든 국민가수 남진의 그에 주옥 같은 노래
‘가슴 아프게’, ’미워도 다시 한번’, ‘목화아가씨’, ‘너와 나’, ‘아랫마을 이쁜이’, ‘마음이 약해서’, ‘이슬비’, ‘그대여 변치 마오’, ‘젊은 초원’, ‘마음이 고와야지’, ‘빈지개’, ’, 등 45년 간 변치 않는 사랑을 받아온 노래와 함께 전 연령에게 사랑은 받고있는 “둥지”와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디너쇼는 연말연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훈훈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가수 남진이 산타클로스가 되어 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객에게 직접 노래와
선물을 공연중 전달해 줄 것이다. 어린 시절 우리에 부모님들께서 산타클로스였다면, 이제는 우리가 산타클로스가 되어 보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은 특급 호텔 컨벤션 홀의 1.9배인 688여평의 여유로운 공간과 홀 전체의 기둥을 없앤 특수설계로 시공된 밀레니엄 홀에서는 무대 전체를 한눈에 관람 할 수 있다. 디너쇼 중 가장 큰 무대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최적의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호텔 서울과, 국내 최고의 쇼핑공간, 지하철 3,7호선과 새로 개통 된 9호선, 넓은 주차공간,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편리한 고속버스터미널역에 위치한 입체적 교통체계를 갖춘 Millennium Hall 이다.
“2009 남진 크리스마스 디너쇼”는 사랑하는 부모님과 올 한해 고마웠던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 할 수 있는 고품격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