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라인 내한공연
- 장르
- 콘서트 - 내한공연
- 일시
- 2019.03.10 ~ 2019.03.10
- 장소
- 예스24 라이브홀
- 관람시간
- 0분
- 관람등급
- 미취학아동 입장불가
전문가평
평점 0.0예매랭킹
-전문가평
평점 0.0예매랭킹
-출연진
작품설명
콜드플레이와 뮤즈를 잇는 실력파 아이리쉬 4인조 밴드 ‘코다라인(KODALINE)’ 첫 단독 내한공연 확정!
인디팝에서 얼터너티브 락까지 다양한 장르 소화
얼터너티브 락의 대표적인 아일랜드 출신 5인조 밴드 코다라인(Kodaline)이 오는 2019년 3월 10일 첫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앞서 더블린에서 2만명 넘는 공연을 매진시킨 이들은 글로벌 투
어인 ‘폴리틱스 오브 리빙 투어(Politics of Living Tour) 2019’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코다라인은2006년 아일랜드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 ‘유어 어 스타(You’re a Star)’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21 Demands’라는 이름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2년 EP ‘더 코다라인(The Kodaline)’과 함께 현재 밴드의 모습인 ‘코다라인’을 갖추게 되었고, 수록곡인 ‘올 아이 원트(All I Want)’는 BBC 라디오 이 주의 레코드로 선정, 미국 유명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9’에 음악이 삽입되며 이름을 알렸다. 2013년 코다라인 이름으로 발매한 첫 싱글인 ‘하이 홉스(High Hopes)’는 아일랜드 차트 1위를 찍었을 뿐만 아니라 스포티파이에서 1억회 넘는 스트리밍 횟수를 찍는 등 실력까지 인정받았고, 그 해 영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신인들을 선정하는 투표 ‘사운드 오브...(Sound of...)’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촉망받는 신예 락밴드로 알려졌다.?
코다라인은 보컬리스트 스티브 개리건(Steven Garrigan), 드러머 비니 메이(Vinny May), 베이시스트 제이슨 볼랜드(Jason Boland), 그리고 기타리스트 마크 프린더개스트(Mark Prendergast)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인디팝과 얼터너티브 락 등 다양한 장르를 노래하는 실력파 락밴드이다. 작은 아일랜드 마을에서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내며 결성하게 된 이들은 콜드플레이와 레이저라이트 같은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한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들과 새벽감성 같으면서도 묵직한 기반으로 이루어진 사운드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는데 성공했다. 코다라인은 한번의 히트곡이 아닌 롱런을 하며 오랫동안 대중에게 여운을 남기는 밴드가 되고 싶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 이들의 행보를 더욱 기대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