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박사 역 남해현
서연 역 김서연
임한석 역 임어울
김은혜 역 김명희
박승리 역 송지혜
? 역 김일석
지연 역 이우림
물질의 풍요로움 속에서도 마음과 영혼은 지치고 병들어 가는 현대인들에게 동 시대를 살아가는 극중 인물들의 각양각색의 자전적 스토리들을 뮤지컬에 담아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