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자식 사랑했네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07.12.11 ~ 2007.12.30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19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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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지난 7월,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유명한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워크샵 개념으로 공연했던 [사실적간다 시리즈]를 통해 선보인 <그자식 사랑했네(추민주 작, 이재준 연출)>가 [2007 아르코예술극장 송년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오는 12월 다시 무대에 오른다.
<그자식 사랑했네> <내 마음의 안나푸르나>라는 두 작품을 선보인 [사실적간다 시리즈]는 ‘간략하고 좋은,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의 공연을 추구한다’는 극단 이름에 걸맞은 독특한 스타일과 새로운 무대언어 개발을 추구해 언론과 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아왔던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스탭, 배우로서의 기본기를 다지고 창작 레파토리 작품을 발굴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준비한 작업이었다.
이번 12월 재공연되는 <그자식 사랑했네>는 이런 작업들을 통해 얻어진 관객, 언론, 평단의 지적 사항들을 보완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연극 <그자식 사랑했네>는 나 혹은 내 주변에서 겪었음직한 군더더기 없고 솔직한 연애이야기로, 공연되었던 일주일 동안 전회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짧은 공연기간 때문에 아쉽게도 관람을 하지 못했던 관객들에게 여러 차례 앵콜 요청을 받아왔다. ‘여성관객들은 ‘맞아맞아’, 남성관객들은 ‘뜨끔’하게 만드는 작품’ ‘주인공 미영과 정태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너무나도 생생하게 공감되는 연극’이라는 대중들의 절대적인 호응은 물론, 제7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젊은연출가전]에서 작품상과 연출상, 여자연기상(김지현)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작품성까지 검증받았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2005년 뮤지컬대상에서 작사/극본상을 수상한 <빨래>의 작가 추민주, 배우들의 움직임과 새로운 형식으로 주목을 받은 <거울공주 평강이야기>의 연출 민준호, 젊은 연극인들의 가능성을 검증받는 무대인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에서 연출상을 수상한 이재준이 작가-배우-연출로 만나 한층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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