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Wind & Fire Live In Seoul

장르
콘서트 - 재즈/블루스
일시
2009.12.17 ~ 2009.12.17
장소
코엑스 Hall C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7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9.5

예매자평

평점 9

전문가평

평점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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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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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전설적인 그루브 뮤직의 결정체 Earth, Wind & Fire 첫 내한공연!
전세계 9천 만장의 음반 판매고!
그래미 10회, 아메리칸뮤직어워드 4회 신화의 주인공!
뮤지션과 평론가, 대중 모두가 존경하는 슈퍼밴드!

70-80년대 펑키와 디스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아프리카와 라틴 음악, 디스코, 펑크, 소울 R&B와 팝/록,
심지어 재즈적인 터치까지 지니고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다이나믹하고 흥겨운 음악을 들려주는’
Earth, Wind & Fire가 한국에 온다.
7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흑인 음악의 선구자 Earth, Wind & Fire는 당시 국내 음악계에 거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에도 이 땅의 흑인 음악을 구사하는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여전히 존경을 받고 있는 뮤지션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 펑크(Funk), 소울, R&B 음악에 있어서 이들의 음악은 모범답안이었으며,
한 장르를 창시하고, 끊임없이 발전 시킨 전설적인 밴드이다.

‘September’, 'After the love has gone', ‘Boogie Wonderland’, ‘Let’s Groove’, 'That's the way of the world', 'Fantas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Earth, Wind & Fire !!
특히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September”는 전주를 듣자마자 친숙하게 느껴지는 브라스 라인과 멜로디를 앞세운 EWF의 기념비적인 곡으로, 곡 제목 덕분에 매년 9월 우리에게는 가장 많이 듣게 되는 팝송이 되었으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에서도 언제나 상위권에 드는 최고의 싱글로 각광 받아왔다.
마침내 진정한 오리지널 “September”를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40년 만에 찾아왔다. 70년대 향수와 함께 흥겹고 신나는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그들의 음악을 듣는 순간, 당신의 몸이 먼저 반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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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10
    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완벽 무결점의 환상적인 무대. 최고의 연주 테크닉과 무대 퍼포먼스, 절창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관객을 혼비백산케한 보기 드문 현장.

  • 평점 9
    플레이디비 편집부

    그들은 역시 흑인음악, 그루브의 리빙 레전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