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후원하는 전자랜드 전국투어 클래식 콘서트 - 대전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09.11.25 ~ 2009.11.25
장소
우송예술회관
관람시간
120분
관람등급
만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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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한국 전자유통의 메카 ㈜ 전자랜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색다른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대전, 전주, 부산등 8개도시 공연장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부제“Be My Lover” 클래식 콘서트를 계획중이다. 연주에는 (사) 프라임 필 오케스트라, 지휘는 여자경, 협연자로는 권혁주 (Vn) , 양성원 (cello) , 안희찬 (트럼펫) , 해설에는 피아니스트 박현주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상급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이번 전국투어 클래식콘서트는 11월 19일 전주 소리의 전당 모악당(2000여석규모)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여 25일에는 대전 우송정보대학 예술관으로 이어진다.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협연 ;권혁주) 와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1번,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E♭장조 등 진지하면서도 우리 귀에 친숙한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되어 고객들에게 깊은 만족과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하나 본 공연에서 주목할 요소로는 ㈜ 전자랜드의 홍봉철 대표의 해설자로서의 데뷔이다. 피아니스트 박현주씨와 함께 무대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해설자로서 클래식곡에 대한 편안하고 즐거운 해설을 할 예정으로, 통상적인 인사말의 틀에서 벗어나 해설자로서의 홍봉철 대표의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홍봉철 대표의 문화, 예술에 대한 애정은 그동안 국내최대규모의 바둑대회 개최, 음악가 후원등으로 널리 알려진 바 있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미있어 오래 머무르고 싶고 또 들르고 싶은 매장 만들기 “에 앞장서고 있는 홍봉철 대표의 문화예술에 대한 사랑은 전자랜드 고객들에게 사려 깊은 서비스 정신의 일환으로 따뜻한 색채의 로맨틱한 음 빛깔이 되어 전국 8개도시에 울려퍼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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