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남
이청
백혜경
나이, 성별, 위계등으로 작동되는 연극제작현장 속 폭력에 대한 공연이다.공연 후 위계없는 연극제작방법론에 대한 탐구와 연극제작현장 속 폭력에 대하여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