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푸라 델스 바우스의 천지창조 - 인천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9.03.01 ~ 2019.03.02
장소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
관람시간
120분
관람등급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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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필하모니 드 파리와 함부르크 엘브필하모니 공연장의 오프닝 작품 국내 초연!! 
아트센터 인천의 시즌 그랜드 오프닝을 장식할 혁명적 작품!! 

전 세계 오페와 콘서트 무대에 혁명을 일으키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개막식 연출의 주역 중 하나인, 세계적인 연출가 카를로스 파드리사의 공연단체 “LA FURA DELS BAUS” (라 푸라 델스 바우스)가 전세계 주요 콘서트홀의 개관 기념 작으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 했던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아트센터 인천에서 2019년 국내 단독 공연으로 열립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라 푸라 델스 바우스’ 그룹의 작품이 온다면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기대해도 좋다” 라고 하는 세계 언론의 극찬처럼, 이번 작품도 상상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하이든의 오라토리오인 <천지창조>를 1,000리터가 넘는 수조, 크레인,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프로젝션과 함께 7일의 천지창조를 음악과 함께 펼쳐집니다. 

세계적인 스페인 연출가 카를로스 파드리사와 함께 전세계에서 각광받는 고음악의 디바 소프라노 임선혜, 빈 국립극장과 라 스칼라에 데뷔한 혜성 같은 젊은 베이스바리톤 토마스 타츨, 그리고 테너 로빈 트리췰러가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그란데 오페라 합창단, 그리고 신예지휘자 김성진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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