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의 말러 2010 시리즈 Ⅰ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0.08.26 ~ 2010.08.26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시간
120분
관람등급
만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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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최고의 연주, 최고의 감동
서울시향 2010 시즌 오픈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말러 교향곡
성시연 부지휘자의 말러 <대지의 노래>, 슈트라우스의 <차라투스트라>
쇼스타코비치의 레닌그라드 교향곡, 스메타나 <나의 조국> 등 신선한 프로그램들
헤수스 로페스 코보스, 스테판 애즈버리, 마크 위글스워스 등 경륜의 지휘자들,
김선욱, 바이바 스크리데, 에마뉘엘 파위, 페트라 랑 등 최상의 솔로이스트들....
서울시향의 2010년은 다시 한번 음악애호가들에게 큰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2010년 정기연주회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2010 Season

공연장소는 모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이며, 공연 시작 시간은 저녁 8시입니다.
All concerts are held in Concert Hall of Seoul Arts Center, commencing at 8 PM.

말러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정명훈 예술감독이 이끄는 서울시향이 2년에 걸쳐 말러 전곡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 무대는 “부활” 교향곡입니다. ‘말러를 지휘하기 위해 지휘자가 되었다’는 정명훈 예술감독의 뜨거운 예술혼을 만나십시오. 리카르도 샤이, 피에르 불레즈 등과 동곡을 녹음한 세계적인 메조 소프라노 페트라 랑이 깊은 목소리로 부르는 ‘원광(Urlicht)’은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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