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레타 역 김주현
알프레도 역 강훈
피아노 박선민
“사랑은 신비롭고 수고한 우주의 고통” 알렉산드로 뒤마의 소설 춘희가 베르디(G.Verdi)표 선율로 다시 펼쳐진다. 무대 위, 비올레타의 눈물방울방울, 그리고 내 가슴 속에 피어나는 동백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