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낭만시대 대표작곡가 ＇프레데릭 쇼팽(F.Chopin)＇의 서거 170주년을 기리는 단 한 번의 특별한 헌정무대! <오마주 투 쇼팽> 

201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마주르카상 피아니스트 케이트 리우 (Kate Liu) 
201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4위, 2018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에릭 루 (Eric Lu) 
2018 지나 바카우어 국제아티스트 콩쿠르 한국인 최초우승 신창용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프레데릭 쇼팽의 서거 170주년을 기리기 위해 3인의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는 단 한번의 아주 특별한 무대 <오마주 투쇼팽>. 

쇼팽 서거 170주년을 기리는 이번 공연은 프렐류드, 마주르카, 스케르초, 발라드, 왈츠 네 가지 장르로 구성되며 오직 쇼팽만을 위한 레퍼토리로 펼쳐진다.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의 해설로 쇼팽을 보다 자세히 이해하며, 세계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들의 내한으로 쇼팽을 가장 쇼팽답게 선보일 이번 공연은 3인 3색 쇼팽 스페셜리스트들의 무대로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