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始作 시작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0.01.28 ~ 2010.01.28
- 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 관람시간
- 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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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경인년(庚寅年) 호랑이의 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만남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始作시작
다이나믹과 열정의 오케스트라, 화음쳄버오케스트라가 2010년 1월 28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새해 첫 음악회를 갖는다.
2009년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한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한 배를 타게 된 마포아트센터와 화음쳄버오케스트라는 신년 음악회로 닻을 올린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전하는 문화 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마포문화재단과 뛰어난 연주력과 참신한 프로그램, 실험정신으로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화음쳄버오케스트라는 앞으로 ‘마포아트센터 재개관 2주년 기념 페스티벌’, ‘화음프로젝트 - 그림책 콘서트 I’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항해를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새해를 여는 이번 음악회는 유명한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직>, 현악 악기의 다양한 소리와 재미를 보여주는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 마지막으로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열수 있도록 힘차게 연주되는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으로 꾸며지며, 뉴욕 맨하탄 음대 대학원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 1993년도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에서 동양인 테너로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테너 최승원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화려함을 더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