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로열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9.12.08 ~ 2019.12.08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시간
10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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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지금 가장 주목 받고있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협연, 그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2번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 5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最古) 오케스트라 덴마크 로열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570년 역사의 ‘덴마크 로열 오케스트라’는 매년 전 유럽을 기반으로 해외투어와 다수의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공연을 하고 있으며 다채롭고 독특한 음색으로 유명하다. 본 공연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덴마크 출신의 지휘자 ‘토마스 손더가든’과 국내 최다 국제콩쿠르 우승자이자 뛰어난 테크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매 공연마다 청중들의 찬사를 불러 일으키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한다. 
덴마크 로열 오케스트라는 이 오케스트라 출신이자 덴마크 작곡가 ‘카를 닐센’의 덴마크 국민 정서를 잘 반영한 오페라 ‘가면무도회’의 서곡으로 활기차게 공연을 시작하여,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는 색과 음의 조화가 돋보이는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으로 음악이 가진 다채로운 색채에 이들이 가진 독특한 음색까지 더하여 풍부한 음악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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