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맥나이트 내한공연

장르
콘서트 - 발라드/R&B
일시
2010.04.01 ~ 2010.04.01
장소
잠실실내체육관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

전문가평

평점 8.0

예매자평

평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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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4월 1일, 진정한 노래를 듣고 싶다면 그를 만나라!
아티스트가 존경하는 아티스트, 브라이언 맥나이트 8년만의 내한공연 

R&B의 살아있는 전설, 브라이언 맥나이트는 음악계에 있어 축복이라 할 수 있다. 브라이언 맥나이트는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싱어 송라이터라 할 수 있는데 탁월한 작곡능력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빼어난 가창력을 지니고 있다.

7장의 플레티넘 앨범기록과 전세계적으로 2000만장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그는 특히 많은 한국 가수들이 존경하는 뮤지션 이기도 하다. 그의 R&B 발라드송 ‘One last cry’는 김조한, 김범수 등 여러 한국 가수들이 자신들의 공연과 방송 등에서 즐겨 부르는 팝 애창곡이기도 하다. 또 국내 가수뿐 아니라 머라이어 캐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최고의 팝 스타들이 브라이언 맥나이트와 한 무대에 섰다. 앨범을 발표할 때 마다 그래미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시상식, 그리고 소울트레인 어워드 등에 매번 후보에 올랐으며 수상을 하기도 했는데 이는 브라이언 맥나이트가 흑인음악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작곡과 편곡으로 대중적 감각을 지닌 작품을 만드는데 탁월한 능력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2002년이 후 8년 만에 갖는 이번 내한 공연은 2009년 발매한 ‘에볼루션 오브 어 맨’의 월드 투어로 우리 귀에 익은 그의 히트곡 ‘Back at one’,’One last cry’,’ Anytime’등 기존의 대표 곡들을 비롯해 이번 새 앨범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무대로 진정한 가창력과 음악성에 목말랐던 음악 팬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R&B 음악의 진수 맛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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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8
    플레이디비 편집부

    보이스, 사운드, 관객. 세 가지 모두 능수능란했던 브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