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김규연
바이올린 김다미
비올라 로베르토 디아즈
2019 서울국제음악제의 폐막 연주회인 “어느 화창한 날에”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인 커티스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보여주는 무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