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앤 고로 내한공연
- 장르
- 콘서트 - 발라드/R&B
- 일시
- 2010.04.30 ~ 2010.04.30
- 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 관람시간
- 0분
- 관람등급
- 만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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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세계적인 아티스트 ‘류이치 사카모토’ 가 인정한
일본 최고의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
첫 내한 공연 [스윗 보사노바 Sweet Bossanova]
세계적인 아티스트 ‘류이치 사카모토’가 인정한 일본 출신의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가 한국에서 첫 번째 내한 공연 [스윗 보사노바 Sweet Bossanova]을 가진다.
‘조앙 질베르토‘, ‘리사 오노’에 이어 보사노바의 명맥을 이어갈 미니멀 보사노바의 대명사로 불리며, 한국에 미니멀 보사노바 열풍을 주도, 매니아층을 만들어 낸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는 기타리스트 이토 고로(Ito Goro)와 보컬리스트 나오미 후세(Naomi Fuse)로 구성된 보사노바 듀오이다. 따스한 정감이 깃든 이토 고로(Ito Goro)의 기타연주와 나오미 후세(Naomi Fuse)의 맑고 투명한 보컬이 들려주는 어쿠스틱한 감성의 미니멀 보사노바는 기교 없이 꾸미지 않는 순수한 매력으로 팬층의 귀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각종 CF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아, ‘비타 500’ TV 광고를 비롯해 ‘MBC 9시 애니콜 시보’ 음악과 한국전력 광고 음악으로 삽입되어 국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이들의 음악성은2008 ~ 2009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에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2년 연속 초청을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입증된 바 있으며, 특유의 감성 어린 무대를 선사하며 젊은 층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0년 4월, 한국 첫 내한 공연 [스윗 보사노바 Sweet Bossanova]에서는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달콤하고 말랑말랑한 미니멀 보사노바로 싱그러운 봄날의 달콤한 주스 같은 음악을 선물할 것이다. 가장 달콤하게, 가장 트렌디한 음악으로, 가장 감각적인 연주를 선사하는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의 첫 내한공연에 우리 모두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