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쉴 틈 없이 달려온 2019년, 쌀쌀한 어느 날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지쳤을지도 어쩌면 힘들어서 울고 싶었을지도 모르는 당신을 위한 공연 투빅의 위로지침서 어려웠던 곳에서, 속상했던 곳에서, 피하고 싶던 곳에서, 힘들었을 당신에게 이 위로지침서를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