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20년 1월 11일
국내 첫 팬미팅

모든 날이 ‘위로’였던 감사한 기억들과
가장 빛났던 ‘WELO’와 함께한 시간을 담아

< WE BELONG :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있다 >
우리의 첫 페이지를 만들고자 합니다
가장 소중한 ‘처음의 순간’ 그리고
가장 오래 기억될 ‘추억의 순간’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