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로 역 길정석
미시마경부 역 홍수영
강현 순사 역 고현준
현성인 역 임윤비
현성인 역 길윤이
이필 역 한동완
이필 역 신윤철
정치적 대립, 세대간 계층간의 갈등, 젠더적 갈등 등의 첨예한 분열과 대립 속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오직 하나의 ‘나’를 발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