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햇살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20.11.17 ~ 2020.11.29
장소
서완소극장 (구 씨어터고리)
관람시간
90분
관람등급
만 13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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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알베르 까뮈의 원작 ‘정의의 사람들’을 각색한 ‘오월의 햇살’은 198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무너져가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들의 삶은 투쟁, 그리고 결국 생명을 위협하는 또 하나의 과격한 유혈사태가 예고된다. 그러한 현실 앞에 선 그들.. 그들의 어떤 선택을 하고 싶었을까? 솔직한 그들의 심경을 통해, 과연 ‘정의’라는 것이 인류를 통해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는 ‘사랑’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는 것인가를 묻고 싶다. 그리고 과연 그 암흑의 80년대를 살아가야만 했던 그들. 그리고 또 다른 모습으로 정의가 무너져가고 있는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꾸려야 할지 고민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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