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21.03.03 ~ 2021.03.07
장소
씨어터 쿰
관람시간
120분
관람등급
만 15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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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원작 ‘죄와 벌’의 주인공이 아닌, 절대강자(스비드리가일로프), 일반 남녀(두냐, 라주미힌), 그리고 칼을 쥔 적당한 권력(일리야 뻬뜨로비치)의 결합만으로도 하나의 사회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들만으로도 충분히 사회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대한민국을 그릴 수 있는 인물은, 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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