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올라누스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21.07.03 ~ 2021.07.15
장소
LG아트센터
관람시간
200분 (인터미션:20분)
관람등급
만 15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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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연출가 양정웅의 5년만의 연극 복귀작

공동제작. LG아트센터, 경남문화예술회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총 연출을 맡았던 양정웅이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다. 개성 넘치는 해석과 독보적인 미장센으로 많은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그가 5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코리올라누스>다.  
<코리올라누스>는 로마를 구하고 집정관에 선출되었던 용맹한 장군 코리올라누스가 민중의 지지를 받지 못해 추방되는 과정, 그 이후에 벌이는 배신과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연극과 영화 등으로 많이 제작되어 왔다. 최근 NT Live에서 상영했던 버전에서는 톰 히들스턴이 코리올라누스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었으며, 유명 영화배우 랄프 파인즈가 감독하고 직접 주연도 맡았던 영화도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으로 영국 바비칸 센터와 셰익스피어 글로브 무대를 밟은 유일무이한 연출가 양정웅은 명실공히 셰익스피어 스페셜리스트로 평가 받아왔다. 또한 유인촌, 남윤호 출연의 <페리클레스>(2015), 문근영, 박정민 출연의 <로미오와 줄리엣>(2016), 그 밖에 <환>(맥베스 원작), <햄릿>, <십이야> 등 약 7편의 셰익스피어 작품을 연출하면서 고전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상에 대한 깊은 고찰을 매력적인 무대 언어로 선보여왔다. 
특히 이번 <코리올라누스>는 2009년 <페르 귄트>로 대한민국연극대상의 영광을 함께 만들었던 임일진 무대미술가, 장영규 음악감독 등을 포함한 창작진들이 합류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올라누스 역에는 <페리클레스>와 <더 코러스; 오이디푸스> 뉴질랜드 초청 공연에서 존재감을 확인시켰던 배우 남윤호가 활약할 예정이며, 한동안 우리 연극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배우 앙상블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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