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 역 이수영
현지 역 맹은혜
미선 역 조아름
혜정 역 박수지
서은 역 황슬기
병수 역 이영신
광필 역 김지수
삶을 살아가며 우리들은 저마다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있다. 그 중 한 순간의 잘못 된 선택으로 죄를 지어 교도소에 수감 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선택의 갈림길에 놓였을 때,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