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란, 최원휘, 백혜선 사랑과 삶을 노래하다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21.07.24 ~ 2021.07.24
장소
롯데콘서트홀
관람시간
100분 (인터미션:2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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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분 아시아계 최초 우승, 소프라노 홍혜란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주역 데뷔, 테너 최원휘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까지
세계적인 클래스의 연주자가 만나 선보이는


세계 정상급의 아티스트가 모여 사랑과 삶을 노래하는 .
본 공연은 스톰프뮤직에서 최상위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선보이는 첫 프레스티지 클래식으로, 소프라노 홍혜란과 테너 최원휘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사랑과 삶에 관한 노래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연주까지 더해져 보다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 여인의 사랑부터 결혼, 출산, 남편의 죽음까지 들려주는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와 한 남자의 짝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담겨있는 리스트의 <세개의 페트라르카 소네트>를 부부성악가인 소프라노 홍혜란과 테너 최원휘의 목소리로 각각 들려줌으로써 한층 더 진정성 있는 무대로 꾸며질 것이다. 또한 김소월의 세 개의 시를 주제로 한 연가곡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이처럼 이번 공연은 외국 가곡부터 한국 가곡까지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보다 풍성한 무대를 기대할 수 있다.
은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처음으로 성악 공연에 함께하는 무대로 그 작업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홍혜란, 최원휘, 백혜선 세 명의 아티스트가 들려줄 사랑과 삶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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