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 역 하영준
나연 역 이선재
멀티 역 여찬구
남한과 북한의 문화 차이를 사람들에게 공감할 수 있게 하여남한에서 생활하게 되는 북한 탈북민들과 하나의 공동체로써서로의 오해 없이 탈북민들의 정착을 돕고자 기획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