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전국제음악제 - 금난새의 영화이야기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22.08.31 ~ 2022.08.31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관람시간
9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8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자평

평점 8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자평

평점 8
공유하기

작품설명

금난새의 영화 이야기

최고의 인지도, 대한민국 클래식 대중화의 선두주자인 명예예술감독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 <영화 이야기>는 캐나다, 유럽, 일본, 중국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클라리네티스트 Steve Cohen과 Cecilia Kang의 듀오와 소프라노 김지숙이 함께한다.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코로나로 영화 ‘스타워즈’의 OST를 시작으로 뮤지컬이 원작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 두 대의 클라리넷을 위한 소협주곡,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Once upon a time in America)’, ‘석양의 무법자’, ‘피아니스트의 전설’, ‘미녀와 야수’, ‘여인의 향기’, ‘티파니에서 아침을’, ‘대부’, ‘쉰들러 리스트’,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의 아리아 등 명작의 OST를 연주하며 추억에 젖어드는 시간을 준비했다. 그동안 자주 함께 할 수 없었던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음악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무대가 채워질 예정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