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주희 바이올린 독주회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22.11.27 ~ 2022.11.27
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관람시간
9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8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랭킹

0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랭킹

0
공유하기

작품설명

Violinist 기주희
바이올리니스트 기주희는 예원,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음대를 졸업,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음악협회 콩쿠르에서 1위 입상하였으며, 미국 Sinfonia da Camera, Springfield Symphony 단원으로 링컨센터에서 연주했고 Illinois Opera Orchestra 악장을 역임했다.
귀국 후에도 다양한 장르에 걸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연주자로의 위치를 확고히 했고, 취리히 심포니, 불가리아 스튜디오 콘첼탄테, 싱가포르 브라델하이츠 심포니 등과 협연했으며 금호아트홀 초청연주, 서울역사박물관 연주, KT챔버홀 토요일의 오후 실내악 연주, 밴쿠버 Langley School 초청연주, Montenegro Kotor 연주 스페인 알리칸테 초청 연주, 나고야 한일교류음악회 등 다수의 독주 및 실내악 연주를 가졌다. 성공회성당에서의 비버의 미스터리 소나타 연주, 프랑스 음악의 밤, Romantic 20th Century 등 테마가 있는 연주를 매년 국내외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Cosfeld Algemeine Zeitung 후원으로 독일의 보르켄시에 있는 라스펠트 성(Shloss Raesfeld)의 연주에서는 다부진 구성력과 미학적인 해석, 깊고 열정적인 소리라는 평을 들은 바 있다.
음반 ‘Cantabile’ 제작 했으며, 의정부예술의전당, 고려대E-MBA과정, 삼성전자, 무지크바움, 서울시민대학, 도봉 인문학아카데미 등에서 음악강의를 했으며 평창 패럴림픽 문화행사 공연 및 스페셜 뮤직앤 아트페스티벌에서 멘토교수로 참여하는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주임교수로 재직하며, 예원, 서울예고에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서울 신포니아 솔리스티 수석, 운현앙상블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