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0 렛츠스프리스락페스티벌
렛츠스프리스락페스티벌은 2007년 1회를 시작으로 이번 4회에 이르기까지 국내 락음악의 발전과 페스티벌에 목말라 있는 관객들, 그리고 락밴드들을 위한 락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07년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 2008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2009년 전쟁기념관에 이어 2010년에는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락페스티벌을 즐길 수 잇또록 한강지구에서 4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도심 유일 락페스티벌인 렛츠스프리스락페스티벌은 관객 여러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무한한 공간입니다. 그 공간안에서 관객 여러분의 Rock Spirit과 열정 그리고 젊음을 마음껏 표출하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사운드와 무대구성
Rock음악을 즐기기 위한 기본요소인 사운드와 무대구성은 이미 렛츠스프리스락페스티벌의 최고 자랑거리입니다.
이 기본요소를 충족시킴으로써 락밴드와 관객들 모두 즐길 수 있또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2010 렛츠스프리스락페스티벌은 공들여 만들어낸 소장 가치 있는 한 장의 앨범처럼 꽉 찬 사운드와 무대구성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렛츠락의 즐길거리, 볼거리
렛츠스프리스락페스티벌에는 관객들을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관객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나가고자 이번 2010 렛츠스프리스락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락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은 2010 렛츠스프리스락페스티벌의 공간 안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별출연진
렛츠스프리스락페스티벌에서는 매 회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락커로 변신시키는 특별 Guest를 기획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회 때의 영화 '즐거운인생'의 활화산 밴드 그리고 트롯가수 박상철의 락커변신, 2회 때의 빅뱅과 노브레인의 조인무대 그리고 김흥국의 락커 변신, 3회 때의 트롯가수 설운도의 락커 변신으로 관객들에게 깜짝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2010 렛츠스프리스락페스티벌에서는 더욱 더 깜짝 놀랄만한 특별 Guest의 무대를 준비하여 관객들을 만족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