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앵콜 콘서트

장르
콘서트 - 발라드/R&B
일시
2005.06.19 ~ 2005.06.19
장소
어린이대공원내 와팝홀(구 돔아트홀)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6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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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05 김범수 앵콜 콘서트

< The End Of Memory >

뛰어난 가창력 감성적인 음색 역시~김범수!!

봄의 마지막을 알리는 그의 음악을 Again~!!


지난해 여름 ‘보고 싶다’의 인기를 이어 올해 리메이크 앨범 ‘Again’,그리고 드라마 해신 장보고 테마 곡인 ‘니 가 날 떠나’를 내놓고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음색으로 집중 받고 있는 김범수의 공연이 서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광주와 대구를 거쳐 다시 서울에서 앵콜 콘서트를 할 예정이다.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달하는 음악

지난달 3월 봄이지만 늦도록 쌀쌀한 날씨 속에서 김범수의 콘서트 장은 그의 훈훈한 음악으로 가득했다. 다른 어떠한 이벤트 없이 음악만을 위한 공연 이였던 이번 콘서트에선 역시 김범수란 말이 나올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음색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광주에서 그의 매력을 한껏 뿜어내고 대구에서의 열릴 공연 또한 그 성원에 보답하는매력적인 공연을 만들기 위해 김범수 자신을 비롯한 많은 스탭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에서도

요즘 한국 음반, 영화, 드라마까지 ‘한류열풍’에 김범수도 그 주역 속에 입지를 굳혔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그 주제곡 또한 인기를 얻어 김범수의 인기가 덩달아 올라갔다. 일본 도쿄에서 4회 Royal석을 매진시켰고, 일본을 지나 미국 빌보드 차트까지 넘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발돋움 할 것이다.


봄..마지막 추억..새 여름의 설렘

이번 김범수 앵콜 콘서트에서는 광범위한 스케일보단, 김범수와 팬들과 대화의 시간, 좀더 가까이서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더더욱 푹 빠질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 이다. 영상과 어우러져 펼쳐지는 드라마 형식의 이번 콘서트는 김범수의 주제곡이 삽입된 드라마 다모, 천국의 계단, 해신 등의 드라마 영상과 함께 그의 음악이 펼쳐질것이다.


발라드, R&B라고 해서 조용한 콘서트라고 오해는 금물!!

공연현장에서 발휘되는 애드립과 노하우..그리고 위트 넘치는 김범수를 만나보자.짜여진 각본에 의한 공연보단 그날그날 객석의 분위기와 흐름에 따라 매끄럽고 재치 있는 진행으로 새로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이다.


3월..봄의 시작에 우리는 따뜻한 옛 추억을 선사 받았습니다.

6월..봄의 끝..여름의 시작입니다.

그 끝에서 김범수의 열정적인 음악이 함께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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