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콘서트 - 대전

장르
콘서트 - 발라드/R&B
일시
2023.05.09 ~ 2023.05.09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관람시간
80분
관람등급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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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화요일 아침을 책임지는 대전예술의전당 스테디셀러
해마다 많은 관객의 넘치는 사랑으로 성장해온 대전예술의전당 스테디셀러 '아침을 여는 클래식'이 2023년 대전예술의전당 개관 2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아침으로 관객과 만난다.
3월 1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 6월, 7월, 9월, 10월, 11월까지 총 7번의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한 이번 시즌은 ‘시간을 쌓아 완성되어가는 음악가’, ‘향기 나는 음악가’를 꿈꾸는 첼리스트 홍진호와 함께한다.
매년 다양한 편성으로 실력 있는 신·구 아티스트와 관객의 공감대를 형성했던 ‘아침을 여는 클래식’답게 2023년에도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5월, 두 번째 무대를 책임질 아티스트는 16세에 세계적 권위의 요한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와 상트 페테르부르크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아시아인으로 우승으로 화제를 모았던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이다. 단독 연주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악기인 더블베이스의 연주로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한 번쯤은 들어봤을 친숙한 음악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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