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역 이선재
현도 역 하영준
윤경 역 이수경
동우 역 안현
누구나 안고 있는 깊은 상처들이 있다.그걸 극복하는데에는 자신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누군가의 위로도 필요하다.서로 다른 이유로 상처받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는 목공방의 이야기는관객에게 따듯한 웃음과 힐링을 주기에 충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