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 역 박하은
팀 역 김세홍
브라이언 역 엄대
도리스 역 문정미
잰 역 루이찬
켈리 역 우슬기
인류의 유전공학을 소재로 신선한 자극을 주는 작품으로. 곳 다가올 우리의 미래에 대해 깊게 생각할수 있는 이야기다. 개인의 문제에서 사회로 사회에서 전 세계 인류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며. 우리가 앞으로 대처해야할 자세 와 교훈까지 심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