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스피치 - 플루티스트 박지은 리사이틀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0.10.22 ~ 2010.10.22
- 장소
- 올림푸스홀
- 관람시간
- 90분 (인터미션:15분)
- 관람등급
- 만 8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0.0예매랭킹
-전문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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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작품설명
SOUL SPEECH 플루티스트 박지은 리사이틀
200년 시간을 넘나들며 고전과 현대가 음악으로 만나다
플룻계의 프리마돈나 박지은 리사이틀
파워풀한 연주력에 우아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플루티스트 박지은
연주력과 스타일을 겸비한 최고의 퍼포머 박지은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파토리로 비범한 클래식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향 수석 플루티스트와 국내 최초의 목관 악기 YAMAHA ARTIST로 활동 중인 박지은은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탁월한 음악성, 파워풀한 연주력에 우아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연주자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개성이 담긴 명쾌한 해석은 연주효과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주자로 각인되고 있다. 특히, 박지은의 긴 호흡이 만들어내는 플루트의 호소력 있는 연주는 단연 일품이다. 수준 높은 연주와 세련된 외모, 어느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박지은은 플룻이 가진 무겁고 깊은 소리를 통해 내면을 울리는 감동을 들려줄 예정이다.
슈베르트, 쇼팽, 슈만 등 정통 클래식부터 자유로운 현대 음악까지
오케스트라 플레이어로는 드물게 정형화된 틀을 거부하며 자유롭고 개성있는 연주를 시도하는 박지은은 이번 공연에서 정통 클래식부터 자유로운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올해로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는 쇼팽과 슈만, 그리고 슈베르트로 이어지는 정통 클래식으로 공연의 1부가 구성되었다면, 2부에서는 게리 샤커, 존 루터, 이안 클라크 등 현존하는 세계적 현대 음악가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반전을 꾀하고 있다. 특히, 2막에서 선보일 이안 클라크의 작품은 플룻의 고정된 이미지를 깰 수 있는 다양한 현대기법과 독특한 선율로 유명한데, 이번 공연에서는 클라크의 곡에 조명과 마이크를 활용하여 다양한 비주얼을 연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클래식이라는 본질은 잃지 않으면서도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 연주를 선보여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것이다.
소울 스피치, 그녀의 따뜻한 음악으로 영혼을 치유하다
젊은 나이에 서울시향의 플루트 수석 오디션을 통과하여 혜성처럼 나타난 플루티스트 박지은은 따뜻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음악가이다. 그녀는 ‘영혼으로 음악을 대하고 연주한다’는 의미로 ‘soul speech’라는 타이틀을 만들었다. 200년이란 세월을 건너뛴 작곡가들의 감성과 영감이 관객들에게 전달되기 바라며, 따뜻한 음악으로 영혼을 어루만져 사랑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그녀는 플루트라는 악기의 연주자이기 보다는 음악으로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음악가이자 예술가이고 싶다.
200년 시간을 넘나들며 고전과 현대가 음악으로 만나다
플룻계의 프리마돈나 박지은 리사이틀
파워풀한 연주력에 우아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플루티스트 박지은
연주력과 스타일을 겸비한 최고의 퍼포머 박지은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파토리로 비범한 클래식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향 수석 플루티스트와 국내 최초의 목관 악기 YAMAHA ARTIST로 활동 중인 박지은은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탁월한 음악성, 파워풀한 연주력에 우아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연주자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개성이 담긴 명쾌한 해석은 연주효과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주자로 각인되고 있다. 특히, 박지은의 긴 호흡이 만들어내는 플루트의 호소력 있는 연주는 단연 일품이다. 수준 높은 연주와 세련된 외모, 어느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박지은은 플룻이 가진 무겁고 깊은 소리를 통해 내면을 울리는 감동을 들려줄 예정이다.
슈베르트, 쇼팽, 슈만 등 정통 클래식부터 자유로운 현대 음악까지
오케스트라 플레이어로는 드물게 정형화된 틀을 거부하며 자유롭고 개성있는 연주를 시도하는 박지은은 이번 공연에서 정통 클래식부터 자유로운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올해로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는 쇼팽과 슈만, 그리고 슈베르트로 이어지는 정통 클래식으로 공연의 1부가 구성되었다면, 2부에서는 게리 샤커, 존 루터, 이안 클라크 등 현존하는 세계적 현대 음악가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반전을 꾀하고 있다. 특히, 2막에서 선보일 이안 클라크의 작품은 플룻의 고정된 이미지를 깰 수 있는 다양한 현대기법과 독특한 선율로 유명한데, 이번 공연에서는 클라크의 곡에 조명과 마이크를 활용하여 다양한 비주얼을 연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클래식이라는 본질은 잃지 않으면서도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 연주를 선보여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것이다.
소울 스피치, 그녀의 따뜻한 음악으로 영혼을 치유하다
젊은 나이에 서울시향의 플루트 수석 오디션을 통과하여 혜성처럼 나타난 플루티스트 박지은은 따뜻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음악가이다. 그녀는 ‘영혼으로 음악을 대하고 연주한다’는 의미로 ‘soul speech’라는 타이틀을 만들었다. 200년이란 세월을 건너뛴 작곡가들의 감성과 영감이 관객들에게 전달되기 바라며, 따뜻한 음악으로 영혼을 어루만져 사랑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그녀는 플루트라는 악기의 연주자이기 보다는 음악으로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음악가이자 예술가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