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역 이로익
부모님 역 김태희
첫째 역 김은지
첫째 역 최해람
둘째 역 김이레
둘째 역 이기원
검사 역 안환용
우리는 과연 얼마나 많이주위 사람들을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요?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이사랑한다고 말을 할까요?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다시 한번감사함을 느끼고, 한번 더 생각하게 하기 위한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