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마이 월드
- 장르
- 뮤지컬 - 창작
- 일시
- 2010.11.23 ~ 2011.02.20
- 장소
- 더 스테이지(The STAGE)
- 관람시간
- 0분
- 관람등급
- 만 13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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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출연진
작품설명
COME BACK!!
서스펜스 코미디 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
2010년 여름을 강타한 창작뮤지컬의 신화! 앙코르 공연 확정!!
서스펜스와 대 반전의 기막힌 조화!!!
오재익, 허수현, 서윤미 등 초연 흥행 군단이 다시 뭉쳤다!
한층 다양해진 무대, 화려해진 조명,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 SHOW !!!
11월 23일, 올 연말 가장 화려하고 화끈한 파티가 시작된다!!
올 여름을 강타한 서스펜스코미디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가 2010년 11월, 신촌 더 스테이지에서 앙코르 공연 된다.
서스펜스코미디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는 평균 객석점유율 77%, 총 101회 공연 중 40여 회 전석 매진이라는 창작 초연 뮤지컬로써는 흔치 않은 기록을 세운 뮤지컬이다.
초연보다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와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 SHOW! 그리고 초연의 최강 제작진인 오재익, 허수현, 서윤미 등이 다시 한번 뭉쳐 만드는 서스펜스코미디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는 올 연말 라인업 되어 있는 수많은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들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관객들이 진정 원하는 웃음이 무엇인지 보여줄 예정이다.
다시 뭉친 최강 흥행 군단!
그들이 보여주는 `Well-made Korean Musical’ !
서스펜스코미디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를 위해 초연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 뮤지컬 ‘남한산성’, ‘그리스’ 등의 안무가에서 서스펜스코미디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 초연을 기점으로 연출가로 변신한 오재익과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작곡상에 빛나는 허수현, 독특하고 참신한 스토리로 주목 받고 있는 작가 서윤미. 이 세 명의 Creative Team과 경력 25년의 베테랑 기술감독 신정식, 뮤지컬 ‘바람의 나라’, ‘소나기’ 등의 조연출을 지내면서 각종 연극 및 무용 작품의 연출로도 활약한 Acting Directer 송한봉, 뮤지컬 ‘요덕스토리’, ‘All that jazz’, ‘Jekyll & Hyde’ 오리지널 내한 공연 등 굵직한 작품들의 조명디자이너 김영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동하며 다수의 연극, 뮤지컬, 오페라 무대 디자인을 담당했던 이윤수 등, 서스펜스코미디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를 위해 다시 뭉친 이들은 올 연말 라인업 되어 있는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들과는 다른, 우리나라 관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Well-made Korean Musical’을 또 한번 선보일 것이다.
올 연말 가장 화려한 Party가 시작된다!
한층 다양해진 무대, 화려해진 조명,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 SHOW !!!
한층 완성도를 높이고 화려함을 더해 돌아오는 서스펜스코미디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는 초연보다 볼거리가 풍성해진다.
초연에서는 세트가 거의 없는 무대를 오롯이 배우들의 에너지만으로 채워가는 형식을 취했다면 앙코르 공연에서는 그 틀은 그대로 가되, 기존의 무대와 조명을 업그레이드 하고 빠른 전개와 더불어 보여지는 퍼포먼스 Show들을 더욱 화려하게 선보인다.
우선, 초연 극장보다 2배 이상 높아진 무대를 적극 활용하여 디자인된 조명은 극을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만들어 줄 것이며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 낼, 회전문을 이용한 무대세트는 공연 외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는 등, 보다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추가 및 편곡된 음악은 탱고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극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특히, 초연에서 관객들의 가장 많은 지지와 환호를 받았던 역동적인 안무와 HOT한 퍼포먼스 SHOW들은 보다 완벽해진 군무로 업그레이드 되어, 무대를 꽉 채우는 배우들의 열정과 어우러져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다!
서스펜스와 대 반전의 기막힌 조화!!!
서스펜스코미디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는 강렬한 안무와 몸짓, 항공사 승무원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표현될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비주얼, 그리고 코믹한 대사와 서스펜스적인 요소가 어우러져 신선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미모의 스튜어디스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과 그 살인사건에 연루된 용의자와 형사들간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관객들의 폭소를 유발하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대 반전은 식상한 여느 뮤지컬과는 차별화를 가진다. 모두가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나타나는 반전과 그 반전을 다시 한 번 뒤엎는 강력한 또 다른 반전으로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 서스펜스코미디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 폭소와 반전의 묘미로 가득 찬 강력한 무대는 올 겨울, 또 한번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