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역 김미나
유진 역 안경희
일상도 연극이다. 소소한 삶의 이야기도 때로는 극이 될 수 있다. 어렵고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그냥 내 삶도, 내 소중한 일상도, 하나의 극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