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야마가타 내한공연

장르
콘서트 - 내한공연
일시
2023.11.05 ~ 2023.11.05
장소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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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Be Be Your Love, Something in the Rain
Duet, No Direction의 주인공

한국인이 사랑하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독보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레이첼 야마가타,
로 11월 5일 내한공연 확정!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가 11월 5일 일요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내한공연을 확정했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2003년 EP 앨범 [EP]로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에서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단숨에 입지를 다졌다. 4장의 정규 앨범을 비롯해 각종 OST 음악으로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았고,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레이 라몬테인(Ray LaMontagne)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을 하며 어깨를 나란히 했다. 국내에서도 정규 1집 [Happenstance]의 수록곡 'Be Be Your Love', 2집 [Elephants…Teeth Sinking into Heart]에 수록된 'Duet' 등이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삽입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09년 첫 내한공연 이후 지금까지 여러번 내한공연을 진행한 레이첼 야마가타는 탁월한 라이브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꾸준히 공연의 매진을 기록했고, 2015년 여성 뮤지션들의 국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도 내한 무대에 올랐다. 특히, 2019년에는 부산과 서울 두 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함은 물론, 그리고 앵콜 공연까지, 5회의 투어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뮤지션임을 증명했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글로벌 뮤지션으로는 드물게 2019년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국내 첫 OST 작업에 전격 참여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연이어 히트 드라마 <봄밤>을 통해 다시 한 번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No Direction’, ‘Is It You’ 등 명품 OST를 선사하며 또다시 한국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겨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한국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에서 그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레이첼 야마가타와 그의 밴드가 함께해 보다 꽉 찬 사운드의 무대를 장식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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