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준 역 윤상민
범강 역 강성모
소진 역 박지은
선아 역 정민주
사람의 마음은 ‘동전뒤집기’처럼 바뀐다. 삶을 살아가며 다양한 사건들이 존재하고, 사람들은 그것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다. 한 순간에 드는 생각들을 표현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