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근 역 이근태
정아 역 박정아
지은 역 신혜연
종찬 (멀티남) 역 양일광
종찬 (멀티남) 역 조찬우
멀티녀 역 김수지
작가 본인이 극단이라는 환경에서 느낀점들을 소속사로 빗대어 이야기를 풀어냈음각자만의 작고 큰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행복을 추구할때 좌절,희망,사랑을 여러가지 감정을 겪으며 돌아보니 아름다웠다. 그래서 다들 꿈을 꿨으면 하는 바람에 극을 제작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