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간 콘서트 - 피아노와 이빨

장르
콘서트 - 콘서트
일시
2010.12.24 ~ 2010.12.31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관람시간
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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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900회 공연돌파! 중국투어기념 공연!!
피아노로 온 세상을 여행하고, 사람을 연주하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한 사람.
윤효간 그의 이름 앞에는 음악적인 장르를 구분하는 이름이 아닌, 인간적인 수식어가 먼저 붙는다.
'아름다운' 피아니스트, '휴먼' 피아니스트, '닮고 싶은 멘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피아니스트...
실제 윤효간은 공연을 통해 자기만의 삶과 철학을 담은 음악(피아노)과 남과 다른 생각과 길을 걸어왔던 이야기(이빨)을 들려준다. 그 음악과 이야기가 6년을 넘고, 900회가 넘고, 국경을 넘어서 미국, 호주, 중국 등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다. 이번 12월의 국립극장 공연은 <피아노와 이빨> 900회 돌파를 기념하고, 성공적인 중국투어를 기념하는 공연이다.

'누가 치느냐에 따라 범작, 혹은 걸작이 된다'
900회 공연에 빛나는 최고의 1등 걸작(傑作) 윤효간 콘서트 <피아노와 이빨>은 지난 6년간 수십만의 관객의 웃음과 눈물, 희망으로 증명되는 걸작 공연이다. 올 가을 현대캐피탈 광고 의 주인공이 되어, 흑백의 감각적인 영상 속에서 단숨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 연주를 선보였다. 광고카피 '누가 치느냐에 따라 범작, 혹은 걸작이 된다'는 말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윤효간의 음악과 이야기는 최고의 걸작이다.

가장 감독적인 크리스마스선물
<피아노와 이빨>을 선물하세요.
<피아노와 이빨>은 우리 모두를 웃게 하고, 울게 하며, 생각하게 하는 공연이다.
사람들에게 힘을 내라고 용기를 주는 공연이다. 고졸학력의 피아니스트로서 전 세계를 다니며 아름다운 음악인의 길을 가는 윤효간이, 사람들에게 삶의 고귀한 가치를 선물하는 공연이다. 자신의 삶에 변화에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윤효간 그를 반드시 만나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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