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의 두 거장, 모차르트와 말러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05.07.09 ~ 2005.07.09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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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1. 국내 음악팬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모차르트와 말러의 작품을 연주.
2. 엄청난 편성의 곡으로 유명한 말러 3번을 공연!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3. 작년 말러 공연 당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 대전시향과 지휘자 함신익의 공연.
4. 대전 내 모든 연주회가 매번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케스트라. 지방 교향악단 운영의 성공사례로 평가!
한국 교향악단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오케스트라의 문화게릴라’ 지휘자 함신익이 오케스트라의 매력의 극치를 보여줄 모차르트와 말러의 프로그램으로 2005년 7월 9일 (토) 음악팬들을 찾아옵니다.
이번 공연에서 대전시향과 지휘자 함신익은 모차르트 교향곡 36번 “린츠”와 말러 교향곡 3번을 선보이는 데, 특히 말러 교향곡 제 3번은 4관 편성의 대규모의 오케스트라, 2개의 여성합창단, 여성 솔리스트, 어린이 합창단 등 엄청난 대편성의 곡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것입니다. 특히 대전시향은 2004년 7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가진 말러 제 1번 공연 당시, 평단과 음악팬들은 많은 호평을 얻어내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이끌어 내어 이번 공연에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시도와 도전적인 정신으로 오케스트라 계의 혁명을 이끌고 있는 지휘자 함신익과 관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선보일 오케스트라의 대향연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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