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크리스마스 콘서트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0.12.18 ~ 2010.12.18
- 장소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 관람시간
- 100분 (인터미션:10분)
- 관람등급
- 만 6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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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시작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비발디 사계 중 겨울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명곡 중 하나로 특히 2막장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Violin Solo 유은혜 객원악장
헨델의 위대한 오라토리오 메시아로 듣는 첫번째 크리스마스 이야기 어두움과 고통의 시대(서곡), 메시아를 기다리는 백성들에게 위로의 소식이 들려오고(테너 아리아), 기쁨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소프라노 아리아).
넬라 판타지아
원곡인 영화 <미션>의 가브리엘의 오보에의 감미로운 선율이 우리의 크리스마스를 더욱 로맨틱하게 수놓는다.
- Oboe Solo 최성식
아베 마리아 - 마리아! 그대, 여인들 중에 복 받은 이여!
3색의 컬러로 듣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아베 마리아.
카치니 아베 마리아 - 깊고 풍부한 음성, 영혼의 노래, 오페라 무대의 고귀한 디바, 소프라노 고신애
바흐·구노 아베 마리아 - 독일 쾰른 캄머 오페라단, 데트몰트 주립극장 주역가수, 감성테너 김병오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 - 매혹적인 도발, 화려한 무대, 잭 팟, 미스 사이공, 맘마미아의 회로인 소피아 킴과 천사소리 합창단
코렐리의 크리스마스 협주곡
첫번째 크리스마스, 베들레헴 들판 별빛 아래서 춤추는 목동들의 노래와 시칠리아나의 소박한 리듬을 타고 지고지순의 세계로 날아가는 우리의 영혼
바겐자일의 트럼본 협주곡
빛나는 표현, 넓고 장엄한 음색, 부드럽고 서정적인 악구 속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 Trombone Solo 김차원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피에 예수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소피아 킴의 노래로 듣는 어빙 벌린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고신애, 소피아 킴, 천사소리 합창단의 환상적인 화음으로 듣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피에 예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Leroy Anderson이 편곡한 트러디셔널 캐널의 향연
기쁘다 구주 오셨네 - 장식하세 - 만백성 기뻐하여라 - 좋은 왕 Wenceslas - 천사 찬송하기를 - 고요한 밤, 거룩한 범 - 징글벨 - 참 반가운 신도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