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 겨울이야기 동감 - 마리아&비바보체 송년콘서트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0.12.31 ~ 2010.12.31
- 장소
-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 관람시간
- 90분
- 관람등급
-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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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출연진
작품설명
마리아는?
마리아는 정통 클래식 성악을 전공한 오페라 가수이며 성악가이다. 특정 계층만이 공유하는 클래식 음악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중과 좀 더 가까이에서 노래하길 원했던 Maria는 3년 동안의 이태리 유학 생활을 포기하고 대중과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을 택하게 된다. Maria는 발성에 있어 기존 가수들과는 다르다. 진성은 매우 개성있고 맑은 목소리를 가졌으며, 성악 발성은 고유의 벨칸토 창법을 그대로 내고 있다. (Maria가 다녔던 이태리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다녔던 학교로도 유명하다.)
비바보체는?
"살아있는 소리" 혹은 “승리와 희망을 알리는 소리”로도 불려지는 비바보체는. 네 명의 남성 성악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통 벨칸토 발성으로 노래하는 뉴 클래식 남성4인조 앙상블이며 오페라아리아, 가곡, 팝, 가요 등 모든 장르를 완벽히 소화하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세계 최초의 남성그룹 으로써 세계에 우리의 주옥 같은 음악들을 재구성하여 새로운 감각의 음악으로 재탄생 시켜 알리는 “대한민국 문화선진국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음악외교그룹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