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City of Fall’
아름다운 소극장 코엑스아트홀 개관 2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작은 음악회 ‘City of Fall’.
도시의 한 복판에서 느끼는 로맨틱한 가을의 감성.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만나는 열린음악, 젊은 영혼의 자유로운 에너지
열린 음악,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그녀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즉흥연주에서부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팝송까지 진보라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잊지 못할 가을밤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드립니다.
공연 후 로비에서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하는 와인파티.
가을밤, 연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도심 속 작고 편안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