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범 역 조원석
강태범 역 전청일
김준희 역 최지수
김준희 역 최로아
김준희 역 정세지
김준희 역 신은아
차명석 역 유온
“일상에 달콤한 웃음을 선사할, 잔잔한 설렘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권태기에 빠진 많은 연인들이 고민을 가진다. 그런 이들이 연극<나의 완벽한 로맨스>를관람하는 순간만큼은, 현재를 모두 잊고, 다시 한번 설렘에 빠져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