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역 윤태영
과장 역 조은영
대리 역 이청안
말단 역 전인기
인턴 역 김지승
4.19혁명을 지켜보았던 한 사람의 ‘시선’을 따라64년 전 4월, 격동의 현장으로 청중을 안내한다.과거의 혁명과 현시대의 혁명.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오늘을 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