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라 역 문하나
수아 역 장하란
현배 역 오문강
표본 역 강승우
표본 역 박석원
전통 역 이서한
월향 역 박혜림
오늘날의 질서는 누구를 위한 질서인가? 숨막히게 부끄러운 세상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 이미 그렇게 세뇌당하고 사는 우리의 모습에 느낌표를 던지고 싶었다.- 작가의 말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