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링 파가니니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1.03.16 ~ 2011.03.16
장소
LG아트센터
관람시간
11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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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Travelling Paganini
Journey to the sun
트래블링 파가니니-태양으로의 여정


첫 번째, 완벽한 Paganini의 음악을 위하여!
이제 곧, ‘Ghiribizzi’로 시작되는 그들의 끝없는 음악 여정이 시작된다.


완벽에 가까운 파가니니의 음악을 완성하기 위하여,
세계적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얀센스와 그의 친구이자 음악적 동향인 송영훈(Cello), Lorenzo Gatto(Violin), Lyda Chen Argerich (Viola)는 파가니니의 대표작 중 하나인 ‘Ghiribizzi’를 중심으로 그들의 첫 번 음악 여정을 떠난다.

From Paganini to Piazzolla

오래 전, 많은 이탈리아인들이 아르헨티나로 이주했던 것처럼, 음악도 Paganini에서 Piazzolla로 이어지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드니 성호 얀센스와 그의 친구들도 이탈리아의 Paganini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의 Piazzolla의 새로운 음악을 찾아 그들의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한다.

세계적 음반사 Naxos와 드니 성호 얀센스의 첫 번째 Paganini 음반 발매
이번 을 시작하기에 앞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얀센스는 세계적 음반사 Naxos와 그의 첫 번째 Paganini 음반을 발매한다. 2011년 초, 음반 발매와 동시에 유럽에서 시작되는 <트래블링 파가니니_태양으로의 여정>은 드니 성호의 기나긴 음악 여정의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특히, 이번 여정은 탁월한 연주력과 매번 새로운 연주무대로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송영훈(Cello),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2위’에 빛나는 떠오르는 클래식계의 스타 Lorenzo Gatto(Violin), 그리고 전설적 피아니스트 Martha Argerich의 음악성과 혈통을 이어받아 모친의 음악적 행보와 대등한 전세계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Lyda Chen Argerich가 함께 하기에 더욱 기대된다.

2011년 3월, 아르헨티나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 피아졸라의 탄생 90주년을 맞이하며......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트래블링 파가니니- 태양으로의 여정> 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유럽 대륙의 이탈리아 파가니니 그리고 스페인의 팔랴를 시작으로 라틴아메리카 대륙에 이르러 브라질의 빌라 로보스, 에그베르토 지스몬티, 그리고 아르헨티나 태생의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 피아졸라의 음악까지 다채롭고 이국적이다. 특히, 이번 여정이 시작되는 2011년 3월은 피아졸라 탄생 9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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