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역 이해원
여자 역 박새미
24 역 전여정
28 역 이유리
32 역 문서윤
상현 역 윤상철
기선 역 장준우
연극 '잠시, 차(茶)의 시간' 은 사람들이 지나치다 만나 스치는 듯, 편히 차 한 잔 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생각하며 만든 공연입니다. 3가지의 이야기를 보면서 여러분들의 일상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