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각기 다른 음암색을 가진 스톰프뮤직
아티스트들의 달콤한 연합공연 프로젝트

화이트데이
디저트 프로젝트 콘서트

세 가지 음악색, 달콤함에 녹여지다
소울과 재즈를 넘나드는 로맨틱함과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팝재즈 피아니스트 / 윤한
브라질 현지가 인정한, 가공되지 않은 짙은 색채의 이국적인 보사노바 보컬리스트 / 효기
가슴을 울리는 매력작인 보이스와 어쿠스틱 기타가 만들어 내는 싱어송 라이터 / 루빈
3인 3색, 디저트처럼 달콤한 이야기.

달콤한 디저트처럼, 당신의 마음을 사르르 녹아 내리게 만드는 음악들...
각기 다른 음앙색을 가진 스톰프뮤직 아티스트들의 연합공연 프로젝트, 그 첫 무대!
Tea-time에 함께하고 싶은 디저트처럼 달콤하고, 부드럽게, 자꾸 생각나는
다채롭고 젊은 감성 음악들로,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만나보자.